'꼬날의 뮤직싸-롱'에 해당되는 글 40

  1. 2008/08/28 꼬날 Oops! I did it again / Max Raabe (3)
  2. 2008/08/26 꼬날 나의 하루 / 박정현 (9)
  3. 2008/08/23 꼬날 왕자와 병사들 / 모자이크 (6)
  4. 2008/08/15 꼬날 Don't Stop Me Now / Queen (3)
  5. 2008/08/09 꼬날 We are the champion / Queen (10)

아침 출근길에 이문세 아저씨가 틀어 준 노래..
Sex Bomb으로 유명한 가수 Max Raabe 브릿의 Oops! I did it again 을 불렀더군요. 특유의 그 늘어지는 듯 코믹한 듯 목소리로 재해석한 Oops!... 가 너무 재미있어서 많이 웃었습니다.

이 시절의 브릿은 정말 대단했었는데요.  양갈래로 묶은 머리에 교복 입고 나와 덤블링하던 Baby One more time 시절의 브릿을 다시 보고 싶어요.

^^;; 오늘 감기가 심해서 출근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이 노래 덕분에 기분 UP!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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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컴퍼니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Jerry Yan)입니다. :-)


이번주와 다음주는 집중적으로 병원에 가는 주입니다. 이제는 별로 아픈 건 아니지만, 이게 한 번 혹 또는 암 수술을 한 후에는 지속적으로 체크를 해야 하기 때문에 6개월에 한 번씩은 병원에 가게 됩니다. 검사 때문에 하루, 그리고 의사샘을 만나기 위해 하루..
거기에 부위가 3군데라서 각각 병원을 가게 되므로 병원에 여러 번 가게 되네요. 어흑..

@.@  원래도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아닌 날랄 직원 꼬나루..   완전 땡땡 직원으로 거듭나는 2주간이 될 듯?  뭐 그런거죠. 몇 분의 사마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요즘 꼬날의 머리속은 굉장히 여러가지 생각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샘 솟듯 팡팡 생각나고 있어서, 과연 이걸 모두 다 할 수 있을지 ..   하지만 역시 대부분의 일들을 블로그를 통해 실행하게 될 것이므로, 이제까지와 같이 여러분의 이해와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역시 Communication 채널로서의 블로그에 자꾸만 관심이 갑니다. 조금은 예전, 약 2005년도 정도로 되돌아 가보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자아~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원한 가을이 되면 여러가지 일들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와 같이 올 가을에도 노는 듯 즐겁게 달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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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컴퍼니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Jerry Yan)입니다. :-)


여러명의 훈남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주말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


@.@  왠 훈남들..   그럴 일이 있었습니다. 

차차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을게요.  


오늘밤 7시..  우리의 승짱..

대한민국의 금빛 사냥에 화룡정점을 찍어줄까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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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 등장한 프레디 아저씨의 쇼킹한 패션에 감동(?)하신 분들이 많이 있어요~  저도 처음 Queen의 라이브 동영상을 봤을 때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게 있어 프레디 아저씨의 외모와 패션보다 더 인상적이었던 사실은 Don't Stop Me Now와 We Are The Champion의 피아노를 프레디 아저씨가 직접 연주했다는 점이었습니다. Queen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강약 일정하면서 명료한 터치의 피아노 연주가 참 프레디 아저씨의 목소리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게다가 전자 악기가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어쿠스틱 피아노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었구요.


^^;; 어느날 라이브 동영상 속에서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는 프레디 아저씨를 보고 다시 한 번 뿅~  그에게 반했던 기억이 ..   이 분은 피아노를 연주할 때 조차도 꼿꼿하게 편 등을 굽히지 않으시더군요.  대단해~


덧) 제가 중학교에 다닐 때만해도 Queen의 Bohemian Rhapsody 등 몇 곡의 노래들이 국내 방송 금지곡이었는데요.  가사 때문이었던 듯?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그래도 나이 많은 언니 오빠가 있는 친구들 덕분에 학교에서 워크맨 이어폰 끼고 Queen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금지한다고 못 듣지는 않는다는 거..  종종 Queen 노래들을 들으면서 그 때 그 시절을 떠올려보면, 제가 엄청 오래된 사람 같이 느껴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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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잘 보셨나요?

대한민국 선수단 입장이 생각보다 썰렁+설렁했던 걸 빼면

다시 보고 싶은 장면이 무척 많은 멋진 이벤트였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처음 Welcome 부분에서 2008명이 2008개의 '부'라는 북을 연주하는 장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부'를 올려 놓은 받침(?)에 조명을 달아 연출한 퍼포먼스 너무 멋졌던 듯 ..


사람들이 떠 받친 출렁이는 무대 위에서 인형처럼 아름다운 무용수가 춤을 추었던 '실크로드' 부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넓은 스타디움 중앙에서 뚜르르 펼쳐지던 두루마리 공연장도 장관이었구요.


보여주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개막식 시간이 모자라는 듯 여겨졌던 공연이었습니다. 시종일관 클라이막스인 것만 같아 보기에 조금 숨이 차다는 느낌도 살짝 들긴 했습니다.


한국 대표 선수단도 이제 정장 스타일에서 조금 탈피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더군요. 많은 나라 선수단이 민속 의상의 컨셉을 차용하거나 포인트를 준 세련된 의상을 입었던데, 한국 선수단의 하얀색 정장은 안 그래도 썰렁한 공기 속에 묻혀버리는 것만 같더군요.


올림픽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선수들도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마라톤의 이봉주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거는 모습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


오늘 같은 날, 프레디 아저씨의 이 라이브 한 번 쯤 들어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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