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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5 꼬날 저도 가끔은 우울할 때가 있지 말입니다. (14)
  2. 2008/09/04 꼬날 엄마의 센스~ (7)
  3. 2008/09/03 꼬날 구글 크롬 PR을 보며 .. (8)
  4. 2008/09/01 꼬날 개봉박두! TNF 신정규 리더와 제로보드 제로님의 좌담회 (12)
  5. 2008/08/28 꼬날 Oops! I did it again / Max Raabe (3)

이건 지난해 5월 쯤 pie님이 찍어주신 사진 속에 잡힌 제 모습인데, 저는 이 사진이 정말 좋습니다. 저는 언제나 굉장히 크게 웃는 편이라, 이렇게 적당히 웃는 모습을 보기란 정말 어렵거든요. 100만년 만에 한 번쯤 잡히는 모습이랄까? 큭 -

@.@ 요즘 100만년 만에 한 번쯤 올까 말까한 우울함에 빠져 있지 말입니다. 저도 가끔은 우울할 때가 있어도 되지 않을까 싶어 한 번 즐겨보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저의 우울함에 태클 걸어 주세요~  흑흑 ..

뒤돌아 보면 머물고 싶은 순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이노래 참 좋은 노래인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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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컴퍼니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Jerry Yan)입니다. :-)

엄마의 센스~

일종의 일기랄까? | 2008/09/04 00:44 | 꼬날

 

아까 낮에 전화를 하니 엄마 왈,

가게에 단풍을 좀 장식할까 해서 고속버스터미널 상가에 왔어

하더니..

퇴근하면서 가게에 들러보니 이렇게 장식이 되어 있었어요.

 

 

저 허수아비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던 그  무대가리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참 귀엽고 정겹지 않아요? 

 

꼬날 모친, 센스 님좀짱이죠?  여기는 가을 향기 물씬 풍기는 던킨도너츠 사당점입니다~  ㅎㅎ



PS) 꼬날을 파실 분들을 위한 정보 - 던킨도너츠 사당점은 사당역에 있는 매장이 아니랍니다.  7호선 남성역 1번 출구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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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언제나 내가 하고 싶은걸 조금 먼저 한다. :-)

이번 구글 크롬을 발표하며 펼친 론칭 PR 프로그램은 요즘 내 머리 속에 들은 것과 매우 비슷하다. 새로운 미디어 (이것이 뉴미디어인건가? ㅎㅎ )와  블로그를 포함한 소셜 미디어를 잘 활용하고 있다. 게다가 굳이 나누자면 PR 1.0과 2.0 이랄 수 있는 시대의 흐름을 잘 믹스&매치하고 있다.

내 마음에 제일 드는 건 바로 이것!

지금은 병원이라 대충 느낌만 ..  자세한 정리는 나중에 다시 하겠습니다.

구글 크롬도 오전에 써 보고 있는데, 불편한 점이 없지 않지만 파이어폭스보다 조금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군요. 아무래도 좋아라하는 구글의 브라우저이기 때문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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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에서 창간 2주년 기념 기획 기사로 '토종 오픈소스 SW의 힘과 미래'라는 대담을 가졌습니다. 대담자는 김상범 블로터닷넷 대표와 태터네트워크재단의 신정규 리더, 그리고 제로보드의 제로님이었습니다.

TNC의 홍보담당, 꼬날이도 이 멋진 대담을 참관할 수 있었습니다. ^_________^V  사실 블로터닷넷 사무실에 가는 중에도 이 대담의 의미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신정규 리더와 제로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이 대담은 '정말 역사적인 만남이었구나'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TNF 신정규 리더(좌)와 블로터닷넷 김상범 대표

제로보드의 제로님(좌)과 블로터닷넷의 아사달님

대담을 마치며 김상범 대표님이
분이 한 번도 만나지 않았었다니 정말 의외다
라고 하셨는데, 오늘 처음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신정규 리더와 제로님은 여러가지 의견을 주고 받았고 앞으로 연락하며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모색해 보자는 이야기를 나누었더랍니다.

사실 저는 대담 시작 시간보다 늦게 도착해서 많은 이야기를 듣지 못했는데요. ㅎㅎ
자아~  한국의 대표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이끌어 가고 있는 TNF 신정규 리더와 제로님이 나눈 이야기들.. 궁금하시죠?   블로터닷넷 2주년 기획 기사에서 만나보세요~  개봉 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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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이문세 아저씨가 틀어 준 노래..
Sex Bomb으로 유명한 가수 Max Raabe 브릿의 Oops! I did it again 을 불렀더군요. 특유의 그 늘어지는 듯 코믹한 듯 목소리로 재해석한 Oops!... 가 너무 재미있어서 많이 웃었습니다.

이 시절의 브릿은 정말 대단했었는데요.  양갈래로 묶은 머리에 교복 입고 나와 덤블링하던 Baby One more time 시절의 브릿을 다시 보고 싶어요.

^^;; 오늘 감기가 심해서 출근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이 노래 덕분에 기분 UP!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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