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이 간다 2009/06/30 20:37 Posted by 꼬날

톡픽 블로거간담회 - Q&A


Q. 홍보 마케팅 계획은?


A. 사실 위젯을 만든 것도 홍보 마케팅의 일환. 벤처로서 마케팅 비용에 많이 투자할 수 없기 때문에 돈을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홍보 마케팅 도구로 가장 기대고 있는 부분이 여기 모여주신 여러분. 


블로거 여러분이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위젯이나 카페 기능 같은 것을 기획한 이유도 블로거들이 블로그 방문객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 블로거에 좀 더 밀착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임. 그런 서비스를 통해 홍보나 마케팅이 됐으면 하는 것이 바램.

9월에는 대학생 개강에 맞추어 홍보 마케팅 계획 중. 대학생들의 팀프로젝트에 톡픽이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트위터에서 성공했던 방식인 스타마케팅을 최대한 활용해 볼 생각. 인맥을 활용해 볼 고민 중.


Q.  메이저 서비스가 에코 시스템을 만들기 시작하면 같은 서비스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렇다면 그 에코 시스템에 묻어가는 방식이 있을 것 같다. 그런 방향성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


A. 조언에 감사. 그런 아이디어들 환영. 우리 역시 에코시스템을 우리가 무조건 만들겠다는 생각은 아님. 트위터를 연동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음. 트위터를 완전히 모르는 가입자들을 고려한다면 연동에서 풀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Q. 미투데이는 2006년도 말에 나왔고 트위터 역시 많이 알려져있다. 미투데이는 충성 고객이 많고, 트위터 역시 ..  그렇다면 톡픽이 가져갈 사용자 규모를 얼마나 보고 있는지?  기존 미투데이 트위터 사용자를 어떻게 끌고 올 수 있을지?  미투데이와 트위터가 갖고 있는 각각의 성격이 있는데, 톡픽은 어떤 성격으로 갈 것인지?

A. 톡픽은 커뮤니티 서비스 범주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커뮤니티 내에서 정보를 끌어 오고 그 안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톡픽이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미투는 너무 사적, 트위터는 너무 열린 공간이기 때문.

가입자 유치 부분.  미투데이나 트위터 모두 API를 제공하고 있음. 한 사용자가 미투데이와 톡픽을 모두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 그렇다면 어떤 클라이언트가 가장 좋을 것이냐라는 생각을 볼 때에 경쟁 가능하다는 생각 중.  모바일 어플, 데탑 어플 연동 등.


Q. 톡픽이라는 서비스 자체가 개인의 광장이고 카페는 밀실이라 했다. 하지만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카페를 서비스 중. 하지만 그 카페는 오히려 광장인 것 같다. 네이버 카페를 광장이라고 생각하고 네이버 블로그를 밀실이라고 생각. 그런데 톡픽을 보면 카페를 밀실 형태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다는 생각. 그런 뜻에서 카페라는 네이밍을 바꾸는 것은 어떨까 생각.

톡픽의 글 등록 방식이 새로운 사용자에게 혼란을 줄 것 같다.


A. UI 에 대한 이야기는 내부적으로도 많이 하고 있음.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무언가 다른 것을 해 보고 싶었다. 일단은 지켜보고 옵션을 주자는 쪽으로 정리 중. View 에 옵션을 주어서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 고민 중. 


Q. 소주 처음처럼이 진로 소주를 이긴 것은 여성 타겟을 잡았기 때문. 많은 사람이 있을 때 여자 한 명이 '처음처럼'을 찾으면 모두 '처음 처럼'을 먹게 된다는 것.  그처럼 톡픽 역시 젊은 여성층을 잡는다면 ..  그것이 스타마케팅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는 생각.

저의 질문은 영문 서비스에 대한 것. 시장이 있다고 하지만 벤처가 그 시장을 넘어서기는 어려울 것 같다. 차라리 처음부터 영문 서비스를 통해 좀 더 큰 시장을 노려 보는 건 어땟을지?


A. 영문 서비스에 대한 것.  그런 고민을 했다. 커뮤니티나 인터넷은 상당히 기술적인 것 같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습관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영문이나 해외 서비스를 한다고 하면 그 사용자들을 그만큼 알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했다.

내부적으로 국내 사용자들이 트위터에 카페를 넣는 것은 받아 들일 수 있다고 판단했지만, 미국 사람들이 그걸 받아 들일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아니다'가 아니라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만일 영문 서비스를 한다면 해외 파트너와 함께 해야할 것 같다.



사회자 :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들어오시면서 명함통에 명함을 하나씩 넣어 주셨는데요. 어마어마한 경품이 걸린 명함 추첨을 시작하겠습니다. 

오!!  크루즈 1박 여행권이 달린 경품 추첨 ..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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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검색회사 엔써즈(Enswersinc.com) 홍보팀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서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1. 톡픽 Q&A

    Tracked from 개발새발 써진 과학공책 2009/07/01 00:56

    1. 홍보마케팅 방법은? 돈을 안 들일 수 있는 마케팅.... (내가 지금 하는 거...)을 기대... 위젯, 카페기능 블로그와 카페 공간에서의 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는 것에 기대! 팀프로젝트에 적합한 공간으로서의 기대 트위터의 스타마케팅 방식 사용(?) → 마케팅, 기업판매 2. 메이저가 에코시스템을 만들면 투자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약간 다른 방향으로 트위터 등과 연동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더..

  2. 태클거는 SNS, tocpic.com. 블로거 간담회 참석 후기...랄까?

    Tracked from 가메톡메이플 2009/07/01 10:22

    편집하고 싶으신 분들은 원본영상 다운하시면 됩니다(385mb) 내용 자체는 업로드를 구두 허락 받았습니다. 대충 알아서 퍼가주시면 됩니다. 뭔가 굉장히 대단한 분들만 있었지만, 그리고 SNS를 그리 잘 아는 편은...이 아니라 아예 모르는 편이지만, 아마 서비스를 하나도 모르는 분이 왔다면 굉장히 어지러운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스템의 핵심은 '덧토크'인데 바둑으로 비유하면 수를 끊는 것이고 스타로 비유하면 빈집을 터는 것이고 간담회에서 나온..

  3. Tocpic 블로거 간담회~ 참석 감사드립니다!!

    Tracked from ITH, 아이디어 인큐베이터 2009/07/01 13:58

    안녕하세요?? ㅋㅋㅋ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려서 매우 쑥스러워 하고 있는 중입니다. ;;; 어제 ith 의 새로운 서비스~~~ 짜라란,,, Tocpic 을 블로거여러분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했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사진은 시작전 샌드위치를 드시는 중!! 이장님과 제필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두분다 긴장하신 모습이에요~~ㅋㅋㅋ 사실 저도 완전 긴장했답니다~~ 샌드위치로 고픈 배를 채운 후, 이장님과 제필님의 발표가..

  4. 넷물고기 2009/07/06 13:15 답글수정삭제

    위젯을 홍보쪽으로 생각하심다면, 미천한 제 생각엔, 실시간메신저같은 기능의 위젯이 나와주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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