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이 홍보이다 보니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도대체 신문에 기사를 어떻게 내야해?

놀라운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신문에 기사를 내려면 돈을 내야만 하는 줄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또는 기자들에게 밥과 술을 사면 기사가 나오는 줄 아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물론 홍보일을 하다 보면 기자분들과 자주 만나게 되고, 밥도 먹고, 술도 마시게 된다. 하지만 진실은 밥 먹고 술 마신다고 기사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밥 먹고 술 안 마신다고 기사가 나오지 않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기자는 기사거리가 될만한 일이라면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찾아와 기사를 쓰는 사람들이다. 아무리 친해도 기사화할 가치가 없는 일을 금쪽 같은 지면에 게재할 수는 없다는 사실도 알아 두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 회사와 내가 하는 일을 신문에 게재해 널리 알리고 싶다면 당장 아래의 3가지 일부터 시작해 보자.

1. 기사를 게재하고 싶은 신문을 산다.
2. 우리 회사 또는 내가 하는 일에 대한 기사를 쓴 기자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정리한다.
3. 기사를 써서 그 기자에게 이메일로 보낸다.

다음엔?

기사, 흔히 말하는 보도자료를 보낸 뒤에는 그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자료를 잘 받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하루에도 몇 십통 심하게는 백 통 이상의 메일을 받는 기자들이 많기 때문에, 확인하지 않으면 스팸으로 오인돼 delete 되거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지나치기 쉽기 때문이다.

위의 3가지는 언론 홍보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해야 할 'Have To Do- Lis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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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검색 Enswer.me(엔써미)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Jerry Yan)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