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만이 Second Life에 47번째 지사를 설립했다

다국적 홍보대행사인 에델만 한국 지사에 근무 중인 junycap님이 본인의 블로그를 통해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
Second Life는 미국에서 개발된 3차원 가상 현실 게임이다. 게임에 가입한 사람들은 우리가 생활하는 이 세상에서와 똑같이 이름을 만들고 집을 사고 직장을 갖고 사람들과 교류하며 생활한다. Second Life에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한 달에 10달러 가량의 돈을 지불해야 하며, Second Life에서 유통되는 화폐도 존재한다.
이미 Second Life에 거주하는 사람이 150만명을 넘어 섰다고 한다. 아디다스, 닛산,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업들도 Second Life에 입주해 기업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세계적인 통신사인 로이터가 '로이터 아트리움(Reuters Atrium)'이라는 가상 편집국을 개설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도대체 뭔지를 모르겠다고..
심지어 알고 싶지도 않고 무섭다고도 한다. 인터넷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변 사람들보다 비교적 일찍 인터넷을 접했고 서비스 발전에 발맞추어 비교적 잘 적응해 온 나 역시 갈수록 변화의 속도에 발 맞추기가 버거워지고 있다.
그러나 속도에 치어 어리둥절 머뭇거리는 사이에 세계적인 기업들의 행보는 어느덧 10년, 20년 앞의 미래를 내다보고 있는 것이다. 아직도 웹사이트 하나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PR 회사들이 있는 반면, 세계적인 PR 회사 중 하나인 에델만은 자사의 클라이언트인 American Outfitters, Nissan, Starbucks, Microsoft가 가는 길을 따라 Second Life에서 가상 현실 속의 PR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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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소식이지요? 저도 세컨드 라이프에 가입을 하고, 함 둘러봐야 하는데 컴퓨터 사양이 높아야 한다더군요. 앞으로 관련 소식이 있으면 또 업데이트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저의 아이디는 junycap이라서 수정 부탁 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와요!
오.. 이름을 바꾸다니 크나큰 실례를 범했습니다 쥬니님.. 수정완료!
정말 제2의 인생이네요...
웹의 한계성은 있지만 차츰 웹의 파워가 강해지는것 같아요
다른 강력한 분들 들어오기전에 빨리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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