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 직장동료인 이안은 얼마 전 미국으로 떠났다. 맘 속에 뭔가
분명 있겠지만, 내가 들은건 가서 할 일 있으면 있고 없어도 그냥
보고 들어 오고..
오늘 블로그에 가서 보니 산호세(그 곳에선 세너제이라고
한다나.. 캬캬)의 이베이 본사에 놀러 갔다 왔다는 글이 올라와 있었다.
꼬날이도 다른 회사에 자주 놀러 간다. NHN에도 가고 CJ인터넷에도 가고 SK커뮤니케이션즈 건물이나 SK텔레콤에도 자주 놀러 간다.
근데 머.. 이베이에 놀러 갔다 왔다니
너무 부럽잖아? 부럽다고 덧글 남겨 놨더니 한 술 더 떠서 곧
구글이랑 야후 담도 타 넘어 갔다 오겠단다.
아~ 이안 부러워..
담 넘어 가서 사진 많이 찍어 올려 주삼..
새너제이에서 꼭 원하는
일 이루삼..
이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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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은 짜파게티, 오늘 저녁은 무파마 하나 끓여먹고 나서 서러워하며 컴앞에 앉았는데 저를 부러워한다니 참 기분이 희한하네요..ㅎㅎ 맘속에 뭔가 있긴 한데 잘 될랑가 모르겠습니다..외화낭비만 하고 가는거 아닌지..ㅋㅋ 그나저나 유명블로그 사이트에 간접광고가 실렸으니 갈때 열쇠고리라도 하나 사가야겠네요..^^;;
무파마 앞에 '눈물에 젖은' 이라는 수식어 붙는 거 너무 어울림.. ㅋㅋ
그치 않아도 저도 제 블로그에 이안 부럽다고 썼었습니다 ^^... 대리만족이라도 해야지. 이안 계속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