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이지

일종의 일기랄까? | 2006/04/20 01:35 | 꼬날



사장님께 요청이 들어온 서면 인터뷰 답변서를 작성했다.
그 답변서를 검토한 후 사장님이 내게 말했다.

똑같은 질문에 각기 다른 두 사람이 답변을 적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핵심 키워드가 비슷할 수가 있죠?  나 대신 꼬날님이 인터뷰해도 되겠어요


아~ 므훗! 뿌듯!
하긴 너무나 당연한 일 아닌가? 홍보담당이 사장님의 마인드와 비전을 공유해야 하는 것.

한동안 사장님이 하는 말 모두 받아 적기, 사장실에 있는 책 모두 한 번 훑어보기 등을 하며 보낸 시간들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된 에피소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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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검색 Enswer.me(엔써미)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Jerry Yan)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