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께 요청이 들어온 서면 인터뷰 답변서를 작성했다.
그 답변서를 검토한 후 사장님이 내게 말했다.
똑같은 질문에 각기 다른 두 사람이 답변을 적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핵심 키워드가 비슷할 수가 있죠? 나 대신 꼬날님이 인터뷰해도 되겠어요
아~ 므훗! 뿌듯!
하긴 너무나 당연한 일 아닌가? 홍보담당이 사장님의 마인드와 비전을 공유해야 하는 것.
한동안 사장님이 하는 말 모두 받아 적기, 사장실에 있는 책 모두 한 번 훑어보기 등을 하며 보낸 시간들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된 에피소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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