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ine Dion의 All by myself를 처음 들은 장소는 써클 선배가 PD로 일했던 음반 기획사의 녹음실 안이었습니다. 최고급 음향 시설에 방음까지 완벽하게 된 그 방 안에서 이 노래를 듣다가, 가슴이 탁 트이고 내 머리 위 하늘에 빛이 짠하고 비추이는 것 같은 해방감을 느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기분이 확 상해서 누구랑 싸우고 싶을 땐 종종 이 노래를 듣곤 합니다.

2분 48초 그 부분 .. 셀린 디온이 나 대신 한껏 폭발해 주는 바로 그 부분..
지금 시간 가슴 속엔 불만이, 머리 속엔 뱉어낼 불평이 가득한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자아~  헤드폰 쓰고 볼륨 업!!  :-)



profile image

동영상검색 Enswer.me(엔써미)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Jerry Yan)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