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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BPF2008)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프로그램 하나하나마다 의미를 부여할 만한 것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시간은 '요절복통 영화 토크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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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패널이 확정되었는데요.  제가 아주 아주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인 <천하장사 마돈나>를 감독한 이해영 감독님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 4명의 패널이 이야기할 주제는 대안적 영화언론으로서의 블로그 저널리즘, 현황과 전망이라는 다소 건조하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만, 사담과 농담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토크쇼라는 컨셉에 맞게 아주 흥미진진한 자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게다가 이 4분의 패널들이 원래 모두 블로거라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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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광수

http://blog.naver.com/petrkim

현 청년필름 대표
후회하지 않아(2006) 제작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2006)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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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희

http://mmnm.tistory.com

현 프리랜서 기자, 3M興業 블로거
전 Film 2.0 온라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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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승환

http://amenic.net http://indiespace.tistory.com

현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 소장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국장(2002~2007)
인디포럼 프로그래머(200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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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http://www.ceejak.com

시네마 천국 진행
천하장사마돈나(2006) 감독
아라한 장풍대작전(2004)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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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검색 Enswer.me(엔써미)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Jerry Yan)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