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샘 : 아~ 암 검사 어느 병원에서 받으셨나요?
환자분 : 네.. 속편한 내과에서요.
의사샘 : 네? 어디요?
환자분 : 속편한 내과요. 병원 이름이 속편한 내과더라구요.
의사샘 : 그럼 간편한 내과도 있겠네요. 간도 편해야죠~
순간 확~ 밝아지던 진료실의 공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의사샘은 혹이 암일 가능성은 아주 낮다며 환자분을 안심시켜 주시더군요.
다음번 순서로 의사샘 앞에 앉은 제 마음 역시 이미 많이 편안해져 있었습니다.
아~ 우리 의사샘 너무 멋져요. 이것이 바로 유머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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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의사선생님이시네요.. 간편한 내과라.. ^^
오른쪽의 유튜브 동영상 소리에 심장이 멎는줄 알았네요..
맘편한 병원은.. 정신과
풋 이거 웃기다 ㅋㅋ
비밀댓글 입니다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이나 열정이 있기에 저런 여유로움도 가능하지 않나 싶네요. 꼬날님도 비슷하지요? ^^ 복되고 행복한 설날 연휴되시길 바랍니다.
ㅋㅋ 의사선생님의 그런 의외의 말한마디가...때로는 도움이 됩니다.
꼬날님 기나긴 설 연휴 푹쉬시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맞아요, 좋은 의사선생님 만난 것도 큰 행운이예요. ^^ 자주 놀러올께욤.
흠.여전히 병원 계속 다니시고..관리 잘 하셔야겠군요..설에 건강은 잘 챙기셨는지? 그럴 필요 없는데,저는 명절때가 되면 이상하게 늘어지고 게을러지네요..에잇!..ㅋㅋ 꼬날님은 어떠신지..
저도 집에 있으면 한없이 늘어지기만 합니다. 이상해요~ 이번 명절 연휴에는 놀랍게도 나흘간 인터넷에 한 번도 접속하지 않는 기록을 ..
팀장님 팀장님 우리 팀장님 건강하셔야해요~ 그런데 의사선생님 왠지 신구할아버지 닮았을 것 가터요 ^^;
고마와 은지씨.. 근데 그 의사샘 무척 젊은 분이었다는 거~~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