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9일 토요일 오후 1시~7시까지, 장소는 종로구 시간동의
출판문화회관
..
지도에서 보니 삼청동 올라가는 길목에 있네요. :-)
스마트플레이스의
치프 블로거인 바비님 왈
아주 도전적인 일자입니다만, 그만큼 후회 없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토론 주제에 구애 받지 말고 오십시오. 토론하고 싶은
주제를 미리 준비하여 오셔도 좋고, 또는 즉석에서 관심 주제를 골라서 참여하셔도
좋습니다. 모든 것은 오픈되어 있습니다. 혼자 오셔도 좋고 또는 직장 동료,
가족, 친구, 애인 등과 함께 오셔도 좋습니다.
이라고 하셨듯
매우
튀는 날짜와 시간입니다만, 그래도 올 한 해 제가 매우 깊은
관심과
흥미를 갖고 참여했던 곳이니만큼 이번 난상토론회에도 꼭 참석해 볼 생각입니다.
오늘 오전에
신청 페이지가 오픈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여성 쿼터제로 60석이
마련되어져
있네요.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난상토론회 개최
소식을 알리는 글과 태그(난상토론회, 유니크카드), 그리고 올 한 해 있었던 일
중 블로그와 관련되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적어서 신청 페이지로 트랙백을
보내면 블로거를 위한 개인 명함인 유니크 카드 1세트를 선물로 준다고 하네요.
아~ 블로그와 관련되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라..
사실 올해는 블로그로 시작해 블로그로 끝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한
해였던터라
무엇 하나 빼 놓기가 어려운 것 같은데요.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주간한국에 블로그가 소개되었던 일?
부끄럽지만
말입니다.
늘 다른 사람에 대한 기사를 내는 일만 하다가 제가 소개된
일은
거의 처음이었던 터라 기분이 남달랐습니다. 저를 대표적인 블로터로 추천해 주셨던
블로터닷넷에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블로그를 무엇보다 좋아하는 제가 실제로 블로그
회사인
태터앤컴퍼니에 입사해 홍보를 담당하게 된 일도 제게는 매우 의미있는 일이었구요.
블로거포럼을 통해 여러 블로거들과 알고 지내게 된 일, 태터캠프,
난상토론회, 바캠프 등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자리에 익숙하게 된 일, 부산에 마루님 가족과 블로거 여러분을 만나러 내려갔던 일, 태터앤미디어 팀과 함께 여러가지 일을 시작한 일,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과 2008 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세미나 같은 행사를 만드는 일에 참여했던 일 등 헤아리기 어려울만큼 많은 잊기 어려운 일들이 많은 한해였습니다.
사실 저는 블로그로 인해 개인적으로도 업무적으로도 많은 변화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매우 긍정적인 변화들이죠. 내년에는 올해 겪은 많은 일들은 좀
더
체계적이고 발전적으로 정리해 나가고 싶습니다.
그럼 여러분, 12월
29일날
제 5회 난상토론회에서 뵙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