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onpen.com


2007.11.27. updated - 오늘 저녁 오픈마루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어제까지의 신청으로 레몬펜 초대는 마감한다고 하네요. :-)

내성적이고 부끄러움이 많아 참여, 개방, 공유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 카테고리에 속하는 인간인 꼬날이가 드디어 '꼬날 2.0'으로 거듭나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꼬날 2.0 프로젝트의 첫번째 시도로서 오픈마루의 새로운 서비스인 레몬펜 베타테스터에 참여해 보기로 했습니다. 레몬펜은 얼마 전에 있었던 태터앤미디어 2차 파트너 간담회 때 오픈마루 측에서 참석하셔서 잠깐 소개해 주시기도 했었는데요. 설치해 놓으면 인터넷 상의 어느 페이지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형광펜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요?

표시해 놓고 싶은 부분에 직- 그어 놓고 메모를 붙여 놓을 수도 있습니다. 그 메모는 나 혼자만 볼 수도, 스프링노트의 그룹 멤버하고만 볼 수도, 또는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공개해 놓을 수도 있습니다. 또 붙여 놓은 메모에 다른 사람들이 댓글을 달 수도 있지요.

레몬펜을 사용해 보시고 싶은 분은 이 글에 댓글로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초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레몬펜에서 초대를 해 주면, 제 블로그에 설치해 놓은 레몬펜을 함께 사용해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미 레몬펜을 설치한 다른 베타테스터들의 블로그에서도 사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레몬펜 베타테스터들 블로그 보기

음~ 꼬날 2.0의 두번째 시도로는 리트머스 서포터즈 가입을 해 볼까 합니다. 오늘 리트머스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는데 매우 흥미롭더군요. 요즘 제 주변을 가만히 둘러보고 있노라면 여기서 꿈틀 저기서 꿈틀 무언가를 뚝딱뚝딱 만들고 있는 누군가들이 감지되곤 합니다. 그들의 새롭고 감각적인 아이디어와 열정, 그리고 열린 생각들과 함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리트머스 블로거 간담회 이야기는 조만간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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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검색 Enswer.me(엔써미)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Jerry Yan)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