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라는 일을 하면서 회사를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있다면,
이 회사가 또는 이 서비스가 사람들에게 이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지,
내가 이 서비스를 홍보하는 데에 있어 부끄러운 마음이 들지 않을지, 진정
내 스스로 이 서비스가 좋아 푹 빠져 있는지와 같은 사항들이다.
그렇기에 내가 선택한 회사와 서비스에 대해 깊은 신뢰와 애정을 담아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기준으로 인해 언제나 주의해야 할 점은 역시 주관에 빠져 객관의 더 넓은 바다를 외면하면 안된다는 점, 늘 겸손하게 다른 회사와 서비스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는 점, 그렇기에 언제나 한 마디의 말도 아끼고 다듬어 내 놓아야 한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이와 같은
생각과 나의 자세를 표현하는 것은 말이 될 것이므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돌아온 밤에는 언제나 다시 한 번 이러한 생각을 되새겨
보게 된다. 나는 오늘 겸손했는가, 나는 오늘 진지했는가, 나는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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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제 자신이 부끄럽게 여겨지는 포스팅이네요. ^^;;
꼬날님의 말씀데로 말이란 보도자료와 같아서 한번 뿌려지면 되담을 수 없는 것이지요.
요즘 부쩍 말이 많아 진것 같아 다시 한번 의지를 다집니다.
항상 고마워요. ^^
난상토론을 다녀오셔서 쓰신 글일까요? 꼬날님은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은데도, 그런 걱정을 하고 계셨군요. ^^
겸손이란 단어를 망설임 없이 가슴 한구석에 항상 담아둬야 한다는거! 좀 살다보니까 좀 알겠더라는거.. ^^
Multi-Task!
꼬날님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를 하시는 - 그리고 당찬 날라리 정신이 없이는 힘든 - 훌륭한 일을 하시는 분이예요~
오랜만에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꼬날님.^^
'한마디의 말도 아끼고 다듬어'~ 정말 공감가는 말입니다.
늘 홍보인으로서의 자세에 대한 진지한 성찰.
올 때마다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
오늘을 돌아본 다는 것은 홍보인이 걸릴 수 있는 덫에 걸리지 않게 해주는 예방주사인 것 같습니다. 늘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꾸준히 앞으로 나아 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