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합니다

일종의 일기랄까? | 2007/07/24 18:24 | 꼬날
사람마다 선택의 기로에서 판단의 근거가 되는 가치가 있을 것 같다. 어떤 가치가 있을까?
돈, 명예, 가족, 사랑, 우정 같은 것들?

내 경우에는 그 모든 것의 가장 상위에 재미가 위치한다.

재미 : 아기자기하게 즐거운 기분이나 느낌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회사에 다니는 것?  참 재미있다.
홍보담당으로 일하는 것? 참 재미있다.
블로그를 쓰는 것? 참 재미있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 재미있다.
모임에서 열심히 사람들의 이야기를 받아 적는 것? 참 재미있다.

물론 모든 회사에 다니는 일이나 아무 회사를 홍보하는 일이 재미있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위의 질문을 바꾸어 말하면 이렇게 된다.

태터앤컴퍼니에 다니는 것? 참 재미있다.
태터앤컴퍼니를 홍보하는 것? 참 재미있다.
꼬날의 블로그를 3개나 운영하는 것? 참 재미있다.
블로거, 기자분들, 그 밖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 참 재미있다.
블로거 모임에서 오가는 이야기를 모두 받아 적는 것? 참 재미있다.

종종
태터앤컴퍼니는 어떤 회사인가요?
홍보일은 어렵지 않나요?
블로그를 3개나 운영하다니 도대체 왜 그러는 건가요?
라고 물어보는 분들이 계시다.

그러니까,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이란게 정말 너무 뻔하다는 것이다.

태터앤컴퍼니는 ?  재미있는 회사
홍보일은?  재미있어요~
블로그 3개 운영?  재미있어서요~~  

'재미'란 가치란 인생에 있어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 데에 너무 가벼운 가치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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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검색 Enswer.me(엔써미)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Jerry Yan)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