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아빠님의 블로그 포럼이 벌써 4회째를 맞이했다. 처음 우리 회사 근처에서 했을 당시만해도  BKLove님, 루나모스님, 써드타입님 등 태터앤컴퍼니 멤버들과 강남역 근처에 직장이 있는 블로거 몇 분만이 조촐히 모였었던 것에 비하면, 이번 4회 포럼은 그 규모가 엄청나게 커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에델만에서 제공해 주신 대회의실 의자를 가득 채우고도 남을만한 인원이 오셨고, 2차에만 참석하신 분들도 있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블로그로 인맥쌓기"였다. 포럼에서 여러분들이 말씀하시길, "인맥이란 단어에서 느껴지는 인위적인 느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다"라고 하셨는데, 나 역시 그렇다. 아마도 이번 포럼에서 나눈 '인맥'이란 흔히 느껴지는 그런 느낌은 배제된 '관계'에 대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주제가 주제인만큼 아무래도 나를 여러분들에게 간결하게 표현할 있는 방법을 생각해서 준비해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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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꼬날이며, 이름은 이미나..
직장은 태터앤컴퍼니이고 직업은 태터앤컴퍼니의 홍보담당이다.
그리고 나는 빵집 딸이기도 하다. :-)

먹는 언니님은 자신의 블로그 성격과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달려라 먹니' 주전부리 세트를 준비해 오시기도 했었다.

이번 포럼은 참석자가 많은 탓에, 인사하고 나니 정작 긴 이야기를 나눌 시간은 부족했던 같다. 아마도 나는 참석하지 못한 2차에서 더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더 깊은 인맥 쌓기가 진행되었을 것이라 여겨진다.

어제 새롭게 알게 된 분들이 많아 즐거웠고, 다음번에는 더 좋은 만남이 되길 기대해 본다.

혜민아빠님의 블로그 포럼 4회 후기 = 여기에서
나루터님이 촬영하신 동영상 후기 = 1부, 2부가 있습니다. :-)

단체사진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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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검색 Enswer.me(엔써미)의 꼬날입니다. 음악과 블로그, 회사 다니기를 즐깁니다. 조카 승준이와 놀아줄 때와 맛있는 떡볶이 먹을 때, 멋진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의 남자는 좋아하는 대만 배우인 언승욱(Jerry Yan)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