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당 기자가 오늘 쓴 기사
2. 오늘자 해당 매체, 특히 관련면
3. 최근에 해당 기자가 쓴 일련의 기사 목록
2. 오늘자 해당 매체, 특히 관련면
3. 최근에 해당 기자가 쓴 일련의 기사 목록
아무 것도 모른 채 '소개팅' 하러 나가는 것을 생각해 보았는가?
그 사람의 나이가 몇 살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디 사는지, 취미는 무엇인지..
처음 만나는 사람일수록 사전 정보가 조금이라도 있어야 대화의 물꼬를 트기도 좋고, 분위기도 부드러워 진다.
기자와의 만남도 마찬가지이다.
그 기자가 평소에 어떤 부분에 특히 관심이 많은지, 요즘은 대충 어떤 기사들을 쓰고 있는지, 오늘 쓴 기사 중에 눈에 띄는 것은 없었는지 등을 미리 체크해 놓고 만난다면, 첫번째 만남의 자리가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러울 것이다.
가끔 "오늘 제가 쓴 기사 보셨어요?", "오늘 우리 신문 어땠어요?" 라고 묻는 기자들도 있다.
만일 사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어떤 대답을 하겠는가?
"아~ 제.. 제가 아침에 좀 바빠서 신문을 읽지 못했습니다"
이건 정말 Terrible, So Terrible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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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을 취재하던 시절. 검사인물정보 다 챙겨두고 만나야 했지요 . 학연 출신지 좋아하는 음식 교우관계 ..... 기자도 취재원을 만나기 위해 만만의 준비을 해야합니다.
또 술자리 약속이 있을 경우 검찰/ 기자 모두 일주일전부터 몸만들기에 들어갔었다는 ... 폭탄주 대결에서 지지않기 위해 ^^ :)
아~ 기자분들도 취재원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시겠군요. 맞아요. 사장님과 기자분들이 만나기 전에는 양쪽에 프로필을 전달하는 일도 중요하죠. ^^
어찌해 홍보담당자들을 위한 블러그인 듯 싶은데 기자들만 이리 들끓냐..~~;
제가 쓴 기사 보셨어요 라고 묻는 기자들은 스스로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니 홍보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비위를 맞춰주면 좋다고 봅니다. 진짜 자신감 있는 기자들은 그런거 상관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콘텐츠 중에서 어떻게 자기 기사를 읽어보라고 할 수 있는지. 영향력이 커지면 읽기 싫어도 읽게 되어있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제 경우 다음커뮤니케이션즈가 그렇지요. ㅋㅋㅋ
첫눈.. 쑥쑥 자라라 :-)
떡이님?? 다음커뮤니케이션즈가 어떻다는 거죠?? 다음커뮤니케이션두 그렇다라는게 뭐가 그렇다라는건지 잘 이해가 안가서여... ^^;;
울 사이트도 기자분들 들끌었으면... ㅋㅋㅋ
희망사항~~